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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0/14 22:32
 굉장히 쓸쓸한 소설 한권을 읽은 느낌이다.
 너무 재밌고 멋진 내용의 책을 읽다보니
 어느새 마지막 장에 가까워 졌는지도 모르고 있었네...

 가을이구나...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2010/08/08 13:09


나른한 일요일 오전.
잠을 깨는덴 역시 아이스 커피보단 뜨거운 커피.
아이스커피는 그냥 음료수나 물 같단 말이지...
사람마다 여름은 다른 느낌인가보다. 난 여름을 생각하면 초등학교시절, 친구들과 아파트 공터에서 야구를 하다가 갑자기 구름이 몰려와 피부가 아프도록 두드리는 소나기가 생각나는는데 이 때문에 유독 소나기가 많은 올 여름이 그동안의 몇년간의 여름보다 더 여름스럽다고 생각했다.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여름이란 쨍쨍한 하늘과 강하게 드리운 그림자가 더 여름다운것인가 보다. 그런 기준이라면 올 여름은 좀 여름스럽지 못하겠지...

인셉션에서 킥을 암시했던, 그 곡.
Non, Je Ne Regrette Rien



햇볕이 쨍쨍이는 여름 낮은 왠지 몽한적이고 몽롱한 느낌이다.
낮잠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느낌처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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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OS4.0 test 중. 드디어 업뎃 됐구나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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